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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 7:13-14
2022-09-02
박종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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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이신 하나님
시편 124편
2022-08-26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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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스러운 기도
시편 123편
2022-08-19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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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쉽 Ow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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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김춘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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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교 이야기
행 26:17-18
2022-08-05
송혜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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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시편 122편
2022-07-29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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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과 빛
마 5:13-16
2022-07-22
최인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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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키시는 자
시편 121편
2022-07-15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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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향으로 오랜 순종
시편 120편
2022-07-08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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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도우심
마태복음 28:18-20
2022-07-01
하영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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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요한복음 15:7-10
2022-06-24
민수홍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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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마태복음 16:1-4
2022-06-17
박종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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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양의 부르짖음
시편 119:169-176
2022-06-10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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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탈취물 보다 귀한 말씀
시 119:145-168
2022-06-03
위성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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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순수한 말씀
시편 119:121-144
2022-05-27
위성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