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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중보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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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라이프교회 작성일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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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중보 2022년 6월 마지막 주 기도문

 

1.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를 올려드립니다. 주정부가 경찰과 결탁해 가정예배를 드리는 기독교인을 강제개종 혐의로 구속해 구타하고 현지 언론은 이를 왜곡 보도하고 있다. 정부, 행정부, 경찰, 언론이 기독교인들을 겨냥하기 위해 결탁되어 있으며 정부는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체포하고 법에 따라 고소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우익단체가 경찰을 이끌고 있고 경찰은 반대 심문 없이 목사나 평신도들을 체포한다.   개종 방지법을 악용해 기독교인들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인도 정부와 경찰, 언론을 꾸짖으소서. 박해 속에서도 주의 백성들이 믿음으로 굳세게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의 인도 교회가 더욱 왕성히 성장하게 하시고 본국에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미국 연방 대법원을 올려드립니다. 임신 6개월 이전까지 낙태를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이 공식 폐기됐다. 낙태에 대한 헌법상 권리가 인정되지 않으면서 낙태권 존폐 결정은 각 주 정부 및 의회의 권한으로 넘어갔다. 낙태 찬반 논쟁이 격화하면서 큰 혼란이 예상된다. 또한 주별로 낙태 문제와 관련한 입법과 정책 시행이 가속화될 것이다. 현재 전체 50개 주 가운데 절반 이상이 낙태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판결에 대응한 행정명령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낙태약 구매를 용이하게 하거나 다른 주에서 낙태 시술을 받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치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학살 수준의 태아살해를 가능케 했던 악법을 폐기한 연방대법원을 축복합니다. 주정부의 지도자들에게 주의 마음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교회들이 기도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3.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올려드립니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난민 문제도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가 침공한 후 우크라이나인 750만 명이 인근 국가로 탈출했다. 국내 피란민도 수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인근 국가의 난민 수용 능력도 한계에 달하고 자발적으로 난민을 돕는 손길도 줄어들고 있다. 이제는 이들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선한 일을 한 이웃 나라들을 축복합니다.  EU 차원의 중장기적 대책이 속히 나오게 하소서.  유럽의 교회들이 기도하며 난민들을 선한 마음으로 섬기게 하셔서 복음의 통로들이 되게 하소서.   

4. 아프카니스탄을 올려드립니다.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 1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진원 깊이가 10㎞에 불과한 이 지진은 아프간 수도 카불은 물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도 등 수백㎞ 떨어진 곳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위력이 컸다. 탈레반 정부는 국제사회와 구호단체에 구호를 요청했다. 유엔과 유럽 연합은 이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심각한 재난을 당한 아프칸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악한 정부 밑에서 신음하는 이들의 이중적 고난을 신원하소서.  국제사회의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게 하소서.아프칸의 주의 백성들이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5.  조국 대한 민국을 올려드립니다. 물질 지상주의와 세속화가 치닫으면서 이념 분쟁, 자살, 음란, 낙태, 부정부패, 마약, 알콜, 동성애, 인터넷 중독에 빠져 있다. 다니엘과 같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르는 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한국을 지켜 주시고 동족상잔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의 복음으로 통일되어서 한국 민족이 세계선교를 위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순교자의 피와 박해의 고난위에 세워진 한국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위기 앞에서 정부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겸손히 하나님의 긍휼과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6. 전세계 학대받고 있는 아동들과 여아들을 올려드립니다.  전 세계 아동의 절반 이상이 가난과 분쟁, 여아에 대한 성차별 등의 위기에 처해있다. 세계 어린이 12억여 명이 이런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3가지 위험에 모두 노출된 어린이는 1억5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어린이 6명 중 1명은 분쟁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 어린이 10억여 명은 극빈국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7초마다 15세 미만의 소녀 한 명이 조혼에 내몰리고 있다. 어른들이 책임지고 지켜줘야 할 아이들이 전쟁의 피해자로 노동 착취와 성차별 등으로 내몰리고 있음을 회개하게 하소서.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주의 백성들을 이들에게 보내셔서 예수 생명으로 열방을 부요케 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게 하소서.

7. 뉴라이프 공동체의 집안의 가장들을 올려드립니다.  주의 은헤로 영육간에 강건케하소서.  직장과 사업체에 이들로 인해 주의 복을 내리소서. 영혼이 강건하여 주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게 하소서. 가정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영적 가장들이 되어 거룩한 가정을 이루어 주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8. 뉴라이프 여름 선교를 올려드립니다. 7/6-9일 프레즈노 몽족 선교 7/10-7/15일 Gleanings for the Hungry 몽족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 가정 방문 전도와 100개국으로 보내는 곡물과 마른 과일 포장및 말리는 사역을 하게 될 팀원들에게 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기쁨을 부으소서. 팬더믹으로 게을러진 영혼과 육신이 사역 현장에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강건하도록 하소서. Gleanings for the Hungry 현장을 통해서 팀원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비젼이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인도하시는 Pastor Paul과 로이스 사모님에게 주님의 지혜의 말씀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힘차게 팀원들을 인도하게 하소서.   

9.  7월 4일 뉴라이프 요세미티 하이킹을 올려드립니다.  창조주를 기억하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참여하는 뉴라이프 가족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귀한 교제들을 허락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소서. 이 일을 계획하고 주관하는 전청운 집사님에게 주의 마음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집사님의 삶에 아름다운 열매들이 많이 맺히게 하소서.  



북가주 중보 2022년 6월 네째 주 기도문


1. 이란을 올려드립니다. 이란 민병대가 중동을 순수한 무슬림들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몰아내고 있다.  레바논, 이라크, 시리아, 예멘에 주둔하고 있는 이란 민병대는 무슬림으로만 구성된 나라의 비전에 따라 훈련을 받고 있다. 이슬람과 이란에서 유대교-기독교의 불순함을 정화할 것을 신자들에게 촉구하는 이슬람신부흥운동이다. 민병대는 대규모 인구이동이라는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 현존하는 갈등을 이용한다. 끊임없이 박해를 받고 있는 이란 성도들에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소서. 고난 속에서 성장한 기독교는 박해 가운데 더욱 번성한 것을 기억합니다.  풀무불과 같은 박해 속에서 정금과 같은 주의 백성들이 세상을 변화하게 하소서.  거짖에 속아 악을 행하는 민병대원들이 박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의 백성을 통해 구원 받게 하소서.     

2. 전 세계로 흩어진 강제 이주민(난민)들을 올려드립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전쟁이나 내전, 정치적 박해 등으로 고향을 떠난 난민이 1억명을 돌파했다. 강제 이주민에는 정치적 박해 등의 우려로 국제적 보호 필요성이 인정되는 난민과, 고국을 떠나 보호를 요청 중인 난민 신청자, 거주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국내 실향민이 모두 포함된다. 세계 인구 80명중의 한명이 강제 이주민이다. 내전과 전쟁, 그리고 1억명의 난민의 돌파등 난제를 안고 살고 있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재림의 징조들을 보며 각성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난민이 된 주의 백성들은 거주의 경계를 정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삶을 개척하며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난민 사역을 하는 선교사님들이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3.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올려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인을 러시아로 강제 이주시키면서 정확한 숫자를 확인할 수 없지만 아동 수만 명을 납치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항복을 압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흡수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들 어린이의 국가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다. 많은 경우 어린이들은 이들의 생물학적 부모를 살해하는데 가담한 군인·경찰 가족에 입양됐으며, 일부는 출생 서류를 위조해 보육원에 보내졌다.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들이 속히 본국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영토 확장의 탐심으로 악을 행하는 러시아 정부를 책망하소서.  속히 전쟁이 종결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4. 파키스탄의 카이사르와 아문 아유부 형제를 올려드립니다.  펀자브주 법원이 온라인상에 신성모독적인 내용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영국의 법률 지원 단체인 ‘법률 및 정착 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신해 사형선고에 대한 항소를 라호르 고등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무슬름들이 개인적 원한을 갚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신성모독죄가 속히 폐기되게 하소서.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를 바라며 믿음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게 하소서.  이 들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차고 넘치게 하소서.  

5. 미국의 주의 백성들을 올려드립니다. 서던 침례교 신학교의 총장을 맡고 있는 몰러는 탬파베이 레이스 야구팀 투수 5명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LGBT 프라이드 모자와 유니폼을 입는 것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 사회는 기독교인들이 단순히 LGBT가 있다는 사실을 용인하는 것만이 아니라 LGBT 프라이드까지도 긍정하기를 원한다”면서 LGBT 이데올로기 문화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등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될 때가 올 것을 경고했다.  몰러는 이것을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것과 사회가 장려하는 것 사이에서 벌어지는 “세계관의 정면충돌”이라고 규정했다. LGBT 이데올로기로 인해 세계관 충돌을 경험할 기독교인들이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미국의 교회가 회개하며 주의 긍휼을 구하게 하소서.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속히 임하소서.  우리 자녀들이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살게 하소서.  

6. 중국을 올려드립니다.  중국 정부가 신장 지역의 이슬람 소수민족 위구르를 없애려고 강제수용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증거가 포착됐다. BBC는 수용소가 사상 교육원이나 직업훈련원이라는 중국의 주장과는 달리 중범죄자 감옥과 같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수용소 내 경찰은 수감자를 다른 시설이나 병원으로 옮길 때 의무적으로 눈을 가리고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수용소 내 전 지역에 무장한 경찰이 배치된 데다가 감시탑에 기관총과 저격용 소총이 설치됐고 탈출을 시도하는 수감자는 사살한다. 수용소의 위구리인들의 곤고함을 돌아보소서.  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선교사님들과 중보기도자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위구르족의 주의 백성들을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동족을 위해 기도하며 긴박한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국제사회가 위구르 인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7. 뉴라이프 여름 성경학교를 올려드립니다.  날짜:  6/27-7/1일 주제:  Created! Designed! Empowered!  팬데믹 이후 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여름 성경학교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firewall로 보호하소서.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따라 힘차게 성장하게 하소서. 능력을 부으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유스 자원 봉사자들과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주의 능력과 지혜를 부으소서.  충만한 희락의 영으로 모든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일정을 주께 올립니다.  

8. 뉴라이프 여름 선교를 올려드립니다. 7/6-9일 프레즈노 몽족 선교 7/10-7/15일 Gleanings for the Hungry 몽족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 가정 방문 전도와 100개국으로 보내는 곡물과 마른 과일 포장및 말리는 사역을 하게 될 팀원들에게 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기쁨을 부으소서. 팬더믹으로 게을러진 영혼과 육신이 사역 현장에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강건하도록 하소서. Gleanings for the Hungry 현장을 통해서 팀원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비젼이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인도하시는 Pastor Paul과 로이스 사모님에게 주님의 지혜의 말씀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힘차게 팀원들을 인도하게 하소서.   


북가주 중보 2022년 6월 세째 주 기도문


1. 중남미 이민자들을 올려드립니다.  미국으로 가려는 중남미 이민자 6천 명이 “우린 범죄자가 아닌 이민자”, “할 수 있다”는 구호를 외치며 멕시코 남부에서 북상을 시작했다. 개별 이동에 따르는 위험과 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함께 움직이는 것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베네수엘라인이다. 그러나 이들이 어디까지 북상할 수 있는 지는 모른다.  대부분의 캐러밴이 군경에 의해 막혔다. 자국의 백성들을 보호하지 못한 중남미 정부의 위정자들을 책망하소서.  위험을 무릅쓰고 미국을 동경하며 북상 중인 캐러밴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어디에도 참 평안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온전한 평화를 주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곤궁한 이들을 돌보시는 주님께서 미국의 이민 정책자들에게 선한마음과 지혜를 주소서.  캐러밴의 어린아이들을 보호하소서. 중남미 교회들이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2. 세계보건기구(WHO)를 올려드립니다. ‘원숭이 두창’이 확산되고 있다. WHO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초기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영국서 원숭이 두창 감염이 처음 확인된 지 한 달 만에 27개국에서 780건의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영국이 207건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 포르투갈, 캐나다, 독일등이 뒤를 이었다. . 원숭이 두창은 지금까지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사이에서 감염 사례가 두드러진다. WHO 관계자들이 주님이 주신 지혜로 원숭이 두창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도록 하소서. 우리의 악함을 회개하고 주의 긍휼을 구하게 하소서. 주의 백성들을 악한 병마로부터 지켜 주소서.    

3. 일본을 올려드립니다. 일본 정부가 전국의 초·중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무상 지급하면서 이른바 ‘태블릿 이지메’로 불리는 ‘온라인 왕따’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부모에게 스마트 기기 사용 지도를 요청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사용 능력이 부모와 교사를 훌쩍 뛰어넘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학습용 태블릿PC로 다른 학생 4명에게서 지속적으로 폭언 메시지를 받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다음세대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소서. 악을 선으로 가장해서 아이들의 삶에 파고드는 악한 자의 궤계를 멸하소서. 부모세대에 회개의 영을 부으소서. 

4. 미얀마를 올려드립니다. 미얀마 군부는 민주진영 압승으로 끝난 2020년 11월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이후 군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유혈 탄압을 함으로 약 1천900명이 죽었는데 실제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있다.   민간인을 상대로 악행을 행하는 미얀마 군부를 책망하소서. 포학자들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미얀마 백성을 돌아보소서.  미얀마의 선교사님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허락하시고 영혼 구원의 사역에 올인하게 하소서.  미얀마에 주님의 나라 임하소서. 미얀마의 다음 세대에게 정직하고 정한 영을 허락하소서. 미얀마에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소서.  

5. 우간다를 올려드립니다.  폭도들을 이끌고 교회로 난입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엠마뉴엘 무가비 목사님이 사망했다. 이들은 ‘알라는 위대하다!’ 외치며 칼과 도끼, 막대기를 휘두르면서 성도들을 공격했고 교회를 불태웠다. 이 뿐 아니라 무가비 목사님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사역자들을 쇠막대기로 때렸다. 그 때 출산을 앞둔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교회 장로의 자동차 불빛에 가해자들은 도망을 갔다. 가해자중 한사람은 강물로 피신을 했는데 다음 날 경찰은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탄의 하수인 노룻을 하는 불쌍한 극단적 무슬름들이 속히 주의 진리로 돌아오게 하소서. 미혹의 영에 잡혀 어두움 속에 갇힌 이들에게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우간다 사역을 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보호하시고 긴박함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6.  신앙의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전 세계의 주의 백성들을 올려드립니다.  약 2억 6000만 명의 신자들이 ‘풀무불’과 같은 극심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수년간을 감옥에 갇혀있는 이들도 있으며 박해가 심한 중동 지역에서는 주님과 함께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주의 백성들이 지속적으로 순교하고 있다.  이들은 극심한 박해 가운데서도 영적인 죽음을 재난보다 더 두려워하며 신앙을 지키고 있다.  열방의 교회들이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도 영적인 죽음을 더욱 두려워하게 하소서.  이들의 박해로 우리들이 편안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빚진 자의 심정으로 더욱 기도하며 신실하게 주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도 영적인 죽음을 어떤 재난보다 더 두려워하게 하소서.   

7.  뉴라이프 공동체를 올려드립니다.  2025년까지 50중보기도팀 운영, 50해외 선교사님과 단체를 돕는 사역, 60미국내 미자립 교회를 돕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갈 뉴라이프 공동체에게 주님의 지혜의 영을 부으소서.  암울한 시대에 새벽별처럼 빛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2025년까지 이 목표를 향해 자신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감당하게 하소서.  이 사역이 새벽별처럼 빛나는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이 되게 하시고 이들에게 주님의 나라 확장에 돌진할 수 있는 길을 열게 하소서. 목장들을 통해 복음이 왕성하게 전달되게 하시고 영혼을 구원하는 푸른 초장들이 되게 하소서.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섬김으로 다스리는 뉴라이프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전진하게 하소서.  

8. 뉴라이프 여름 성경학교를 올려드립니다.  날짜:  6/27-7/1일 주제:  Created! Designed! Empowered!  팬데믹 이후 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여름 성경학교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firewall로 보호하소서.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따라 힘차게 성장하게 하소서. 능력을 부으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유스 자원 봉사자들과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주의 능력과 지혜를 부으소서.  충만한 희락의 영으로 모든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일정을 주께 올립니다.  


북가주 중보 2022년 6월 둘째 주 기도문


1. 모슬렘권의 기독교 위성 방송을 올려드립니다.  SAT-7은 1996년 5월 아랍어 채널인 ‘SAT-7 아라빅’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아랍어 터키어 이란어 등 3개 언어 채널과 어린이 전용채널까지 총 4개 위성채널이 있고 모슬렘권 25개국에 방송되고 있다.  SAT-7의 아시아 담당 커트 요한슨은 “북아프리카와 중동 아랍 국가에서 위성 방송은 가장 대중적인 미디어이며 일부 나라에서 위성방송 설치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프로그램을 검열하거나 수신을 막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SAT-7이 기대하는 건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교회가 자리 잡는 것이다. 위성방송을 통해 모슬렘 권에 가정교회들이 많이 세워지게 하소서. SAT-7가 더 많은 채널로 중동지역의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2. 미국 복음주의교회 목회자들을 올려드립니다.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문화 연구 센터는 ‘아메리칸 월드뷰 인벤토리 2022’를 기반으로 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복음주의 교회의 목회자 약 51%가 일상생활에서 성경적 신학을 따른다고 답했다. 남침례회 목회자들의 경우 78%가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보고했다. 복음주의 교회란 전통적으로 우리 삶에 있어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교회를 의미한다.  말씀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소서.  복음주의 세계관으로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더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자들이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3.  파키스탄의 아사프를 올려드립니다.  아사프는 2020년에 신성 모독 혐의로 수감되었다.  신성모독 죄는 피고인의 결백이 증명될 때까지 감옥에서 수년간 지내야 한다.  아사프는 가족과 약 100마일 떨어진 곳에 수감되어 있고 극단주의자의 위협에 그의 심리를 맡을 판사가 없어서 아직 계류중이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아사프와 가족을 돕고 있다. 2020년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35명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무죄판결을 받은 용의자도 결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무장세력은 종종 스스로 심판자의 자리에서 이들을 위협하고 살해한다. 수감되어 있는 아사프가 배도하지 않고 소망을 갖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속히 재판을 받아 무죄로 풀려나고 온 가족이 보호받을 수 있는 곳으로 옮겨주소서.  담당 변호사에게 지혜를 주소서.    

4.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올려드립니다.  BC는 내년부터 마약류 소량 소지를 허용키로 했다. 내년 1월 31일부터 18세 이상 BC주 주민은 2.5g 이하의 소량에 한해 불법 마약류를 소지하더라도 체포되거나 형사 처분을 받지 않는다. 그동안 BC주에서는 작년 한 해만 해도 불법 마약 과다 복용 사망자가 1만 명 가량으로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혔다.  소량을 허용함으로 과다 복용의 사망을 막겠다는 조치이다.  인간의 지혜로 선과 악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과 무지를 책망하소서. 캐나다의 주의 백성들이 나라를 위해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5.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 남아있는 17만 명의 시민을 올려드립니다. 올해 말까지 약 1만 명의 시민이 질병과 불안전한 환경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시의회가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독교인은 소그룹으로 예배를 드리고, 성만찬에 참여하고, 세상을 떠난 성도들의 장례를 치르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마리우폴의 성도들은 자신들이 세상과는 ‘단절’ 되었어도 하나님과는 단절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신실하게 보살펴 주신다는 사실을 외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전쟁 중에도 계명을 지키며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마리우폴의 교인들을 축복합니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예배 드릴 때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멈추게 하소서.  이들을 돌보고 있는 주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나타나게 하소서.   

6.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 장로회 총회를 올려드립니다.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총대들은 찬성 274표, 반대 136표로 동성혼 주례 허용 법안을 통과시켜 칼빈주의 개혁파 교단의 목사는 이제부터 동성혼 주례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동성혼 주례를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 새로운 법안 초안이 통과로 ‘남편’과 ‘아내’라는 단어가 삭제됐다. 50% 이상의 스코틀랜드 장로 교회의 성도들이 동성혼을 지지하는 암울한 현신을 올려드립니다.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주의 말씀을 헌신짝처럼 버리고도 주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무도한 자들을 책망하소서. 양심에 화인맞아 분별력을 상실한 교회 지도자들을 책망하소서.  우매한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7.  나바호 건축 선교팀를 올려드립니다.  날짜:  6/4일 출발 – 6/11일  멤버:  김영일, 유병길, 진영호 안수 집사님과 김성균, 최종윤, 김재삼 집사님 주님 집의 건축 사역을 축복하소서.  순적한 일정을 허락해 주시고 사역의 현장이 예배의 현장이 되게 하소서. 공동체의 기도와 현장 사역이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이들을 돕고 섬길 이남종, 이선희 선교사님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건축이 마무리되어 귀하게 쓰임받은 선교센터가 되게 하소서. 나바호 인디언들의 영혼 구원에 쓰임받게 하소서. 

8. 뉴라이프 여름 성경학교를 올려드립니다.  날짜:  6/27-7/1일 주제:  Created! Designed! Empowered!  팬데믹 이후 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여름 성경학교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firewall로 보호하소서.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따라 힘차게 성장하게 하소서. 능력을 부으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유스 자원 봉사자들과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주의 능력과 지혜를 부으소서.  충만한 희락의 영으로 모든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일정을 주께 올립니다.  

9.  뉴라이프 CLD를 올려드립니다. CLD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주의 용사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지식으로 무장하고 지혜로 일을 하며 사랑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귀한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CLD가 더욱 확장되게 하소서.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고 있는 김성균/김옥연 집사님 부부와 위연실 집사님을 축복하소서. 이들의 섬김으로 주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북가주 중보 2022년 6월 첫째 주 기도문


 1. 나이지리아를 올려드립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경고한다는 뜻으로 기독교인 남성 20명을 처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우리는 세상 끝 날까지 그들과 전쟁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인질들은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출신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폭력적인 지하디스트 집단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기독교 공동체에 공포감을 조성하려고 악을 행한 이들을 책망하소서. 순교한 분들의 가족들의 비통함을 위로하소서.  죽음앞에서도 신앙을 고수한 순교자들의 피를 신원하소서.  열방의 교회가 이들의 신앙을 생각하며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우리들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2.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를 올려드립니다. 메시아닉 주는 유대인이면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인이 대부분인 이스라엘에서 이들은 소수일 수밖에 없다. 이들은 이스라엘에서 유대교뿐 아니라 로마 가톨릭 등에게 거절당하는 소수 신앙 공동체이며 이스라엘 전역에 3만 명의 교인과 200개 남짓한 공동체가 있다. 메시아닉 쥬 공동체가 이스라엘 안에서 더욱 확장되게 하소서.  유대인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이들을 통해 증거되게 하소서.  메시아닉 쥬들이 복음으로 무장하고 섬김으로 이스라엘을 정복하게 하소서. 이기석,이혜경 선교사님의 사역 현장에 많은 열매들이 맺히고 두 분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온 가족이 주 안에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3.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 교육기관을 올려드립니다.  출산율 감소와 세속화로 인해 많은 신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내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는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생) 인구보다 약 400만 명 적다. 최근 신학교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되었다.  고든콘웰신학교는 메인 캠퍼스를 매각하고 보스톤 캠퍼스로 이전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는 재정난 때문에 올해 일부 교수를 해고했다. 풀러신학교는 2018년 3개 분교를 폐쇄하고 일부 부동산을 팔기로 했다. 모두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다음세대를 이끌 사역자들을 배출하는 복음주의 신학교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소서. 이들에게 주신 귀한 사명을 담대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위한 귀한 사역자들을 주께서 일으켜 주소서.  

4. 브라질 원주민들을 올려드립니다.  브라질 환경법은 삼림과 원주민 보호 지역에서 금광 개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9년에 출범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정부가 경제적 개발 이익을 앞세워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불법 금광 개발업자들이 빠르게 늘었다.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이뤄지는 불법 금광개발 활동은 갈수록 사회문제화하고 있다.  금전적 이익 때문에 원주민끼리도 충돌하고 있다. 재물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마존 미전도 종족을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속히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5.  전세계 아동, 청소년들을 올려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다. 영국은 정신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 아동 청소년 숫자가 현재 42만 명 이상 이다. 이는 2년 만에 54% 급증한 것이다. 미국도 정신 질환과 심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 2020년 봄에 실시된 3,300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분의 1정도의 학생들이 평소보다 훨씬 더 불행하고 우울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다음세대가 영혼에 대한 갈증을 경험하게 하소서.  어떤 환경에서도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을 알게 하소서. 어린이, 청소년 사역자들을 축복하소서.  

6.  우크라이나를 올려드립니다. 돈바스 지역의 전략 요충지인 소도시 세베로도네츠크가 러시아의 무차별 폭격이 심해지면서 파멸 위기에 몰리고 있다. 마리우폴처럼 결국 포위 공격으로 초토화된 뒤 점령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세베로도네츠크에는 약 1만 5천 명이 남아있으며 아조트 화학공장 대피소에 갇혀있다.  도시를 포위한 뒤 군인과 민간인, 군사시설과 민간시설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 폭격으로 도시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은 러시아군이 수시로 보여준 점령 전술이었다. 악한 동기로 전쟁을 일으킨 푸틴과 러시아 국민들이 의로우신 주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고립되어 있는 세레로도네츠크 지역의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속히 러시아의 공격이 멈추게 하소서. 이곳에도 전도자를 보내 주셔서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7. 뉴라이프 전교인 휄로우십 행사를 올려드립니다.  6월 12일에 있을 행사에 모든 성도님들이 참여하게 하소서.  기쁜 마음으로 이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남선교회 회장님과 임원들을 기억하소서.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모든 뉴라이프 성도님들이 뉴라이프 공동체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예배로 회복하고 서로 섬김으로 강건해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모든 순서마다 주님의 선하신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8. 뉴라이프 여름 성경학교를 올려드립니다.  날짜:  6/27-7/1일 주제:  Created! Designed! Empowered!  팬데믹 이후 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여름 성경학교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firewall로 보호하소서.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따라 힘차게 성장하게 하소서. 능력을 부으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유스 자원 봉사자들과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주의 능력과 지혜를 부으소서.  충만한 희락의 영으로 모든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일정을 주께 올립니다.  

9.  뉴라이프 전도부를 올려드립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고 산과 들로 나가 영혼들을 부르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 뉴라이프 가족들의 심령을 흔들게 하소서.  전도부를 통해서 뉴라이프 가족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게 하소서. 전도의 일상화가 우리 공동체에 일어나고 지역 교회들도 전도의 일상화에 함께 동참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