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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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단

  • 당신은 왜 존귀한 존재인가? 창세기 1:24-28, 시편 8:1-9
    2024-02-11
    위성교 목사
  •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창세기 1:1-8
    2024-02-04
    위성교 목사
  • 그리스도의 재림은 왜 지체되고 있는가? 요한계시록 22:10-21
    2024-01-28
    위성교 목사
  • 죽임당하신 어린양께 영광! 요한계시록 5:7-14
    2024-01-21
    위성교 목사
  • 사랑하는 자를 꾸짖으시는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3:14-22
    2024-01-14
    위성교 목사
  •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9-20
    2024-01-07
    위성교 목사
  • 능히 우리를 견고케 하실 하나님 유다서 1:17-25
    2023-12-31
    위성교 목사
  •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목적 요한일서 3:1-10
    2023-12-24
    위성교 목사
  • The Beloved Son is the Living God’s Great Gift 요한일서 (1 John) 4:7-14
    2023-12-17
    Dr. Schweitzer
  • 화목케 하는 따뜻한 편지 빌레몬서 1:1-14
    2023-12-10
    위성교 목사
  • 이 말씀을 꼭 붙들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7:20-25
    2023-12-03
    위성교 목사
  • 당당한 그리스도인인가? 사도행전 24:10-21
    2023-11-26
    위성교 목사
  • 풍성한 감사 Abundant Thanks 골로새서 (Colossians) 3:15-17
    2023-11-19
    위성교 목사
  • 삶의 분명한 목표가 있는가? 빌립보서 3:7-14
    2023-11-12
    위성교 목사
  •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교회 에베소서 2:11-22
    2023-11-05
    박상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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