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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중보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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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라이프교회 작성일25-09-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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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중보 2025년 9월 둘째 주 기도문
1. 아프카니스탄의 무명의 영웅들을 올려드립니다.
2021년 탈레반이 다시 권력을 잡은 후 시간이 갈 수록 그들의 지배력은 더욱 강화됐다. 12세 이상의 소녀들은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었고, 유엔은 약 14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사실상 교육에서 배제되었다고 추산한다. 또한 탈레반은 공개 처형을 자행하고, 정치적 비판을 불법화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들은 “폭력 위협, 강제 개종, 투옥”을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숨기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아프간에서 비밀 신자로 산다는 것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으며, 조심스럽고 고통스럽다. 이들이 무명의 영웅들이다. 이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하게 해주시길 기도한다. 이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방의 주의 백성들이 극심한 핍박 속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탈레반 배후에서 역사하는 사탄과 악한 영들은 주의 이름으로 명령 하니 아프카니스탄 땅에서 떠나가라!!
2. 영국을 올려드립니다.
영국 정부가 친팔레스타인 단체인 ‘팔레스타인 행동’을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팔레스타인 행동’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와 같은 테러단체로 지정된 것에 강하게 반발한 지지자들은 의회 광장에 집결해 시위를 진행했다. 경찰은 시위를 조직자들이 고의로 불법을 저지르고 대량 체포를 유도함으로써 경찰을 ‘압도’하려고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행동’은 지난 6월 영국 공군 기지에 잠입, 공중급유기 2대에 페인트를 분사해 파손한 이후 의회 표결을 거쳐 테러방지법에 따른 금지 단체로 지정됐다.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을 폭력으로 하려는 ‘팔레스타인 행동’ 단체가 영국을 혼란으로 이끌지 않게 하소서. 영국의 주의 백성들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영국이 다시 그리스도 십자가를 증거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소서. 공의와 긍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3. 미국의 장기기증단체를 올려드립니다.
미국에서 일부 장기기증단체(OPO)가 살아있는 환자에게서 장기 적출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연방 보건자원서비스국(HRSA)은 켄터키 장기기증 연합을 조사한 결과, 여전히 생명 징후가 있는 환자에게서 장기를 빼내려 한 정황을 확인했다. 켄터키 장기기증단체가 특히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중독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을 늘려온 정황이 드러났다. 또한 장기기증단체 직원들은 환자의 가족이 약을 먹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태였음에도 동의를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는 19개 주 의료진 55명을 인터뷰한 결과, 많은 이들이 충격적인 장기 적출 사례를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병원 의료진은 당시 상황을 “비인도적이고 비윤리적”이라며 심지어 “안락사”에 가깝다고 기록했다. 장기 기증이라는 선한 일을 악용하는 무리들을 치리 하소서. 부패한 장기이식 단체들을 국가에게 부여한 권한으로 엄히 다스리게 하소서. 생명을 경시하는 무도한 자들을 치리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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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일랜드 국적 선교사 지나 헤러티를 올려드립니다.
지난달 아이티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던 지나 헤러티가 한 달 만에 풀려났다. 헤러티는 지난 8월 2일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켄스코프의 한 고아원에서 여러 명과 함께 납치됐었다. 국제사회와 아일랜드 총리 미홀 마틴은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해러티 가족들은 “국내외에서 보여준 사랑과 기도는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아이티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일랜드 부총리 사이먼 해리스는 “모두가 바라던 결과”라면서도 “아이티 국민이 직면한 도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러티와 함께 납치된 현지인들의 석방을 감사드립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현장을 지키는 헤러티 선교사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티 땅이 속히 공의와 공평으로 다스려지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5. 세계성서공회연합회를 올려드립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이하 UBS)가 발표한 2024년 성경 배포 통계에 따르면, 디지털 성경 배포량이 사상 처음으로 인쇄 성경 배포량을 넘어섰다. 이번 변화는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성경 앱, 오디오 성경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 향상 덕분으로 분석된다. UBS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어와 선호하는 형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성경을 충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클리프 글로벌 연맹은 현재 173개국 3,526개 언어에서 번역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전 세계 인구의 99%가 최소한 일부 성경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번역 언어는 544개로 줄었다. 4,600개 이상의 언어 공동체가 성경을 새롭게 접했다. 세상이 요동을 치는 가운데서도 역사의 주관 자 되시는 주님은 일하심을 선포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44개의 언어로도 성경이 속히 번역되게 하소서. 주님이 오실 날을 소망하며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6. 한국을 올려드립니다.
황폐하고 소망이 없던 한국에 외국인 선교사들 3천여 명이 계속 들어와 예수님과 같이 낮아짐으로 섬겼고 풍토병 등으로 순교의 씨앗이 되어 이 땅에 많이 묻혔다. 특히 부모 선교사를 이어 자식들까지 선교를 감당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 한국 교회는 선교사님들을 통해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은 해외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250만 명이 넘었다.. 한국교회가 파송 한 장기 체류 해외 선교사는 2025년 기준 21,621명으로 174개 국가로 파송 되었다.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전세계에 750만 명이 넘었고 대다수가 미국에 있다. 기독교인 디아스포라들은 선교사를 지원하고 파송 하는 일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한국을 택하신 하나님의 경륜을 알고 주의 백성들이 오직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주께 긍휼을 구하게 하소서. 주의 음성에 민감한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선교사님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한국이 되게 하소서. 총체적 난국가운데서도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며 기도로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7. 뉴라이프 전도부를 올려드립니다.
영혼구원을 향한 강한 열망이 있는 뉴라이프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영혼을 구하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 뉴라이프 가족들의 심령을 흔들게 하소서. 매달 두번씩 현장으로 나가는 전도 팀원들이 복음의 영광을 맛보게 하소서. BST훈련을 받은 전도부를 통해서 뉴라이프 가족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게 하소서. 프리몬트 지역 가정 방문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게 하소서. 뉴라이프 공동체가 지역 사회의 영혼들을 책임지게 하소서. 전도의 일상화가 뉴라이프 공동체에 일어나게 하게 하소서. 영혼 구원에 특심을 가지고 신실하게 참여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8. 뉴라이프 공동체의 가정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직장과 사업을 축복 하소서. 수고하는 만큼의 열매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기적의 손을 경험하게 하소서. 가정마다 가정예배가 있게 하소서. 자녀들이 주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고 주의 군사들로 양육되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가정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화목의 영이 가정마다 충만하게 하소서. 주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정들이 되게 하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모두 구원의 반열에 서게 하소서.
9. 뉴라이프 공동체 교육부서를 올려드립니다.
사역자들이 성령 충만하여 맡겨준 자녀들을 주의 마음으로 잘 양육하게 하소서. 역사성 있는 메세지와 가감이 없는 말씀으로 자녀들을 도전하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을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세우기 위해 조금이라도 흐트러짐이 없이 사역을 계획하고 실행하게 하소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한 영혼을 향한 갈망과 주께 대한 순종의 마음으로 계획되게 하소서. 우리가 아무리 수고하여도 주께서 지키지 않으면 소용이 없음을 알고 겸손하게 주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뉴라이프 공동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인물들이 배출되게 하소서.
북가주 중보 2025년 9월 첫째 주 기도문
1. 세르비아를 올려드립니다.
지난 11월 노비사드 기차역 지붕 붕괴로 최소 15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자 복음주의 기독교계가 국가의 안정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초기에는 대학생 중심의 평화적인 집회였으나, 최근에는 경찰 충돌, 집권당 사무실 공격, 과잉 진압 논란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시민권수호자들은 세르비아 경찰의 과잉 진압과 불법적인 체포를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학생 시위대에 대한 폭력이 다수 보고되면서, 국제 사회의 감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세르비아는 인구 70%가 정교회이며 복음 주의 기독교인은 1.1%이다. 정치적 부패와 비효율적인 사법체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에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이 탄압이 아닌 대화로 현 사태를 해결하게 하소서. 주의 백성들이 진리와 정의 편에 서서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국가가 내전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2. 북아프리카 모리타니 군경을 올려드립니다.
카나리아 제도와 유럽으로 가려는 서아프리카나 중앙아프리카 이주자들은 대부분 모리타니를 경유한다. 카나리아 제도는 아프리카 서북부 대서양에 있는 스페인령 군도로 아프리카 대륙과는 가까워 유럽으로 가는 아프리카 이주민의 주요 관문 중 하나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모리타니 군경 등이 망명자들에게 고문, 강간, 폭력, 성희롱, 자의적 체포와 구금, 절도, 집단 추방 등 다양하고 심각한 인권 침해를 국경과 이민 통제 과정에서 저질렀다고 밝혔다. 모리타니 당국은 오랫동안 학대적 이민 통제 방식을 채택해 오고 있다. 유럽으로 가는 경로가 가장 짧은 지정학적 이유로 모리타니에 몰려드는 망명자들을 향한 심각한 인권 침해를 멈춰 주소서. 이주자들의 곤고함을 도와 주소서. 이주자들이 인생의 주인 되시는 주님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3. AI 챗봇 또는 AI 컴패니언(동반자)과의 대화로 현실감각을 잃는 ‘AI 정신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27일 킹스칼리지 런던이 참여한 연구팀은 AI 챗봇이 “나는 신에게 선택받았다”, “나는 세상을 바꿀 천재다”등 이용자의 의견·주장을 증폭시켜 망상적 발언을 확증해준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선 14세와 16세 소년이 AI 챗봇과 대화하다 지난해 2월, 올해 4월 각각 자살했고 현재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다. 킹스칼리지 런던의 모리스 해밀턴 박사는 “AI 챗봇 대부분은 이용자의 믿음을 그대로 반영하거나 더 확대하는 아첨 방식으로 반응한다”고 지적했다. 술레이먼 MS AI CEO는 “AI 챗봇의 의인화는 현실과 사람의 단절과 사회적 유대, 도덕적 우선순위를 왜곡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허상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도구들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좌우나 우로 치우지지 않고 정돈된 삶을 살게 하소서. 부모세대가 자녀 양육을 위한 지혜를 기도와 말씀으로 받게 하소서.
4. 인도를 올려드립니다.
인도에서는 1961년 지참금 제도가 법으로 금지됐으나 일부 지역은 여전히 악습으로 남아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인도 국가범죄기록국(NCRB) 자료에 따르면 매년 수천 명의 여성이 다우리 데스(dowry deaths, 지참금 살해)로 기록되고 있다.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거주하던 니키 바티(28·여)는 지난 21일 남편과 다투던 중 폭행을 당했고, 이어 시어머니가 니키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다. 니키는 전신 70% 이상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 상황을 모두 목격한 니키의 일곱 살 아들이 외할아버지에게 해당 사건을 알리며 외부에 알려졌다. 힌두 사회의 여러 악습들이 폐지되게 하소서. 무법 천지와 같이 여성 학대를 묵인하는 인도 정부를 치리 하소서. 강제 개종법을 악용해서 주의 백성들을 사형 시키는 악행도
치리 하소서. 인도의 주의 백성들이 침묵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정의를 실현하게 하소서.
5. 미국을 올려드립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어너시에이션 가톨릭 스쿨’(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8세와 10세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어린이 14명 포함 17명이 다쳤다. 검은 옷차림의 범인은 학교 성당 외부에서 건물에 접근해 창문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으며, 내부에 앉아 있던 아이들과 미사 참석자들이 직접 표적이 되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다수의 아이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범인은 20대 초반 남성으로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주 2회에 가까운 빈도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2025년 들어 최소 90건의 교내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그 결과 전국적으로 29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부상을 입었다. 자녀를 잃어버린 가족들을 보호 하소서. 현장을 목격한 아이들을 보호 하소서. 학교가 안전한 곳이 되도록 국가가 총기에 관한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게 하소서. 미국의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6. 러시아 어린이들을 올려드립니다.
러시아의 ‘학교의 군사화’를 견제하고 실상을 조사하는 단체인 ‘네 노르마’는 청소년에게 학교에서 군대식 훈련을 시키고 무기 사용법과 군사 드론 제작법을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세뇌와 선전’이라고 비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러시아가 학교를 중심으로 군사 교육을 강화하고, 비판이나 반대 의견이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에게 전쟁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젊은 세대가 체제에 충성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쟁을 미화하며 불의한 체제를 향한 충성을 세뇌시키는 러시아 정부를 치리 하소서. 보호받아야 할 아동들을 자신의 야망을 위해 이용하는 푸틴 정부가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러시아의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며 정의로운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부모세대에게 분별력을 주소서.
7. 9/7일에 있을 뉴라이프 워십 투게더를 올려드립니다.
창립 36주년을 기념하며 뉴라이프 온가족이 함께 모여 선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36년동안 구원의 소리, 기쁨의 소리가 뉴라이프 공동체 안에 가득하게 하시고 필요할 때마다 주님의 권능의 손을 높이 올려서 기적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마다 일마다 평강으로 지켜 주시고 다음 세대를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뉴라이프 공동체에 이제까지 베풀어 주신 은총보다 30,60,100배로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제 2대 담임 목사님이신 장희찬 목사님을 항상 복된 길로 인도하시고 그에게 허락하신 사역들을 당당하고 감당하게 하소서.
8. 뉴라이프 평신도 주관 사역을 올려드립니다.
성경암송반, 성경통독반, 전도팀/ BST팀, 긍휼 사역팀, 치유기도팀, 커피 브레이크 성경 공부, 선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 남선교회 주관 나바호 미션, 여선교회 주관 장학사업, 여선교회 해외선교팀 보조, 45개 중보기도팀, 교회 관리팀, 다니엘 비젼 아카데미, 썸머 아카데미, 한국학교 운영팀, Joy Concert, 어린이 차임벨, 어린이 합창단, 오케스트라, 각 부서의 평신도 지도자, 모든 부서의 교사들, 권사님 토요새벽기도회, 새꿈팀 중보및 선교, 목장 사역 팀원들, 순장님들, 초원지기 집사님들, 탁구 친목팀, 성가대원, 찬양팀, 추수 감사절 선교팀, 북클럽, 정원사역팀 등.. 각종 사역에 힘차게 동참하고 있는 뉴라이프의 모든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이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복이 넘치게 하소서. 사역자와 평신도가 함께 어울려서 주의 나라의 확장을 향해 전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모든 사역을 통해 영혼들이 구원되게 하소서.
9. 뉴라이프 공동체의 가정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직장과 사업을 축복 하소서. 수고하는 만큼의 열매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기적의 손을 경험하게 하소서.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들이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고 주의 군사들로 양육되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가정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화목의 영이 가정마다 충만하게 하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모두 구원의 반열에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