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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중보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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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라이프교회 작성일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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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중보 2025년 7월 세째 주 기도문

1. 사헬 지역의 캐롤 워드(Carole Ward) 선교사님을 올려드립니다. 
캐롤 워드(Carole Ward) 선교사는 세계 테러 관련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분쟁의 중심지인 사헬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있다. 그녀는 현재 차드에 머물며 현지인을 중심으로, 선교사 훈련과 기도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워드는 차드에서 지금까지 다섯 차례 선교사 훈련학교를 열었고, 이를 통해 배출된 150명 이상의 차드 현지인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전방 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중에는 테러조직 보코하람에서 회심한 이들도 있다.  대표적 현지 선교사인 압둘라예 마얀가르는 “이 곳에 희망이 있다. 복음에 대해 무슬림들의 마음이 열려 있다. 하나님께서 사헬에서 일하고 계신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고 있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캐롤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현지인 선교사들이 배출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캐롤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사역자들과 선교사님들이 도전을 받고 신실하게 주를 섬기게 하소서. 곤고한 중에 있는 사헬지역의 백성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소서. 

2.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교도소 사역을 올려드립니다. 
오클라호마 볼리에 있는 John H. Lilley 교정센터에서 빅토리 크리스천 센터와 담임목사 폴 도허티가 주도한 복음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751명의 수감자가 참석해 400명 이상이 회심하고 41명이 세례를 받았다. 수감자들은 현장에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성경 700권, 성경공부 책자 1,300권을 받았다. 도허티 목사는 “강력범, 성범죄자, 마약사범 등 다양한 배경의 수감자들이 복음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다”며 “감옥에 갇힌 자들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야기를 끝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을과 겨울에도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만민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수감자들도 부르심을 압니다. 프리즌 미니스티를 통해서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집회에 참가하여 세례를 받은 수감자들을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하소서. 

3. 인도네시아를 올려드립니다. 
서자바주 수카부미 지역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 주민 약 200명이 기독 청소년 수련회가 열리던 주택을 습격했다. 무슬림 주민들은 “그 집을 파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문, 창문, 화장실, 정원, 오토바이 등을 부수고, 담벼락에 부착된 십자가를 떼어내 창문을 깨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종교적 불관용이 아니라 “허가 없이 외부인을 불러 주택에서 예배를 드린 것이 마을 평화를 해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 운동가 퍼마디 아랴는 이 사건을 “기독교 혐오와 편협함의 사례”라고 비판하며, “국가가 이를 방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슬림들이 허가 없이 사용하는 전통 기도실(무쇼라)처럼, 기독교인들에게도 이러한 공간이 동등하게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자바 정부가 종교를 초월하여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공격받은 청소년들이 두려움의 영에 눌리지 않게 하소서. 

4. 스페인을 올려드립니다.  
스페인 국민의회는 성 정체성을 생물학적 성과 일치시키고자 하는 이들에 대해 상담이나 지원을(성전환치료)를 형사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전환 치료’와 관련된 심리적·물리적·약물적 또는 기타 방식의 행위에 대해 6개월에서 2년의 징역형을 규정하고 있다. 또 아동, 장애인, 폭력·협박이 동반된 경우, 또는 단체 조직을 통해 시행된 경우 처벌은 더욱 강화된다. 보호자나 부모가 이러한 행위를 도왔을 경우 부모권·보호권의 제한도 포함된다. 스페인 복음연맹은 성전환을 원하는 경우에는 공공 자원이 지원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가하는 것은 불공정한 ‘이중기준’이라고 비판했다. 성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자녀들에게 조언을 할 수 없도록 법으로 압박하는 스페인 정부의 교만과 무례함을 치리 하소서. 
5.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를 올려드립니다. 
미션 유라시아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주최한 ‘기독 전문인 포럼’에 카자흐스탄을 비롯,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국에서 500여 명의 젊은 기독 전문인들이 모였다. 포럼에는 교사,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영화제작자, 기업인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다.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 대표 세르게이 라쿠바는 “우리는 이들이 직장과 사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단 역할을 하길 바란다. 신앙을 삶의 중심에 두고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적 이슬람의 압력가운데 살고 있는 유라시아 지역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전하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일어서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미션 유라시아가 축복합니다. 다음 세대가 믿음의 횃불을 들고 전진하는데 강한 동력을 제공하는 미션 유라이사가 되게 하소서.

6. 아프리카를 올려드립니다.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가 지난 6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렸다. ‘종교 자유를 위한 대륙적 외침’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내 종교 박해 심각성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이지리아는 최근 1년간 3,1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심각한 박해국으로 지목됐다. 르완다, 콩고, 수단 등도 종교 규제로 교회 수천 곳이 폐쇄됐으며, 총 13개국이 세계 최악의 박해국으로 분류됐다. 이번 회의에서 박해 생존자들의 증언은 종교 자유가 모든 이에게 보장돼야 할 보편적 권리임을 재확인시켰고, 사법 지도자들은 아프리카 문화에 맞는 분쟁 해결 방안도 논의했다. 아프리카 13개국이 최악의 박해국으로 분류된 가운데 열린 이번 정상회의가 곤고한 가운데 있는 주의 백성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는 물결을 일으키게 하소서. 아프리카 전역에서 주의 백성들이 나라를 위해 힘차게 기도하게 하소서. 

7. 뉴라이프 공동체를 올려드립니다.  
2026년까지 50중보기도팀 운영, 50해외 선교사님과 단체를 돕는 사역, 60미국내 미 자립 교회를 돕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뉴라이프 공동체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 주소서. 암울한 시대에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2026년까지 이 목표를 자신들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감당하게 하소서. 이 사역이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 확장에 돌진하는 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뉴라이프 공동체가 하는 모든 사역마다 주의 영광만이 선포되게 하소서.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섬김을 통해 세상을 다스리는 뉴라이프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8. 뉴라이프 장년 성경 암송반과 성경 통독반을 올려드립니다. 
약 45명의 멤버들이 매일 말씀을 암송해서 카톡을 통해 서로 점검하며 격려하고 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맘껏 누리게 하소서.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풍성한 열매를 맺는 뉴라이프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통독반을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말씀에 능한 자들이 되어서 악한 자를 대적하고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뉴라이프 가족이 되게 하소서. 온 가족이 함께 암송과 통독을 하게 하소서. 주님의 구원의 횃불을 높이 들어 베이 지역의 영혼들에게 피난처가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9. 뉴라이프 공동체의 파송 선교사님들을 올려드립니다. 
뉴라이프 파송 선교사: 장금주,김창숙 (키르키즈스탄); 이기석,이혜경(이스라엘), 이남종,이선희 (나바호 인디언). 박기홍,윤경화(IMB), 이순범,김현정(IMB), 박상서,강윤나(멕시코IMB)  신철,신복희(필리핀IMB)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의 기쁘신 뜻을 당당하게 감당하게 하소서. 선교사님들의 가정을 보호하시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군사로 잘 성장하게 하소서. 참 부모가 되신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으로 선교사님과 자녀들을 인도 하소서. 이들에게 기도의 동역자, 평화의 사람, 신실한 현지 사역자들을 보내 주소서.
 

북가주 중보 2025년 7월 첫째 주 기도문

1. 미국을 올려드립니다. 
미국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온 청교도들(Pilgrim Fathers)에 의해서 시작된 나라이다. 풍요로운 기독교 유산들은 나라의 토대가 되었고, 이후 영적 각성과 부흥을 경험하면서 세계 선교를 감당해왔다. 개신교인이 인구의 38%를 차지하고 있고, 복음주의자들은 거의 9천만 명에 가깝다. 그러나 기독교는 동성애와 동성결혼, 성적지향, 보편구원론, 극단적 은사주의, 종말론, 번영 신학, 진화론 등의 거짓과 사상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장로교의 PCUSA, 연합감리교, 성공회 등이 동성결혼 주례와 동성애 목회자를 인정하고 있다. 주의 택하심을 입은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복음 증거와 끈질긴 기도로 미국이 다시 제사장 나라로 우뚝 서게 하소서. 낙태가 전체 사망 원인 중 1위, 총기 사망이 청소년 사망 원인 중 1위가 되는 등 지금 미국의 여러 상황에 탄식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2. 이란을 올려드립니다. 
이스라엘과 12일간에 걸친 무력 충돌 끝에 휴전에 들어간 이란이 내부 체제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에서 정치 문제나 안보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705명에 달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스라엘을 위해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자유당(PJAK) 한 간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쿠르드족 거주지역에서 구금된 당원들이 500명이 넘으며, 곳곳에 검문소가 설치돼 신체 검색과 휴대전화 검사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이 이처럼 쿠르드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선 것은  이스라엘과 교전으로 혼란에 빠진 틈을 타 쿠르드족에 반정부 시위 등을 조직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국적으로 단속의 강화한 것이다. 이란 정권이 강한 탄압과 처형 등으로 국민을 압박하는 것을 치리 하소서. 국민들이 자유롭게 일상을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강력한 기독교 공동체가 이란 땅에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핍박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는 주의 백성들을 보호 하소서. 

3. 한국을 올려드립니다. 
통일부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초·중·고 775개교 학생 7만 4,288명, 교사 4,4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4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47.6%로,  ‘필요 없다’는 응답은 42.3%였다.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요 이유로는 ‘통일 이후 생겨날 사회적 문제’(29.4%), ‘경제적 부담’(22.2%), ‘남북 간 정치제도 차이’(18.7%) 등이 꼽혔다. 북한에 대한 인식도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경계 대상’(48.2%)과 ‘적대적 대상’(15.0%)이 과반을 차지했으며, ‘협력 대상’이라는 인식은 27.8%에 그쳤다. 북한 주민들과 지하 교인들의 곤고함을 한국 백성들이 기억하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통일을 대비한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게 하시고 탈북자들이 더 많이 사역자로 훈련되게 하소서. 

4. 중국 신장 지역의 위구르족을 올려드립니다. 
과거 신장 지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은 복음 전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돕고 지역 경제 지원과 위구르어 찬양을 작곡하고 성경 번역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다. 이들을 통해 소수의 위구르족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러나 신장 지역에서 외국 선교사들이 추방된 이후, 위구르족 기독교인들은 공산당과 자민족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다. 공산당은 위구르족이라는 민족 정체성과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이들을 박해한다. 또한 동족인 위구르인들은 주로 무슬림으로, 개종은 종족 정체성에 대한 배신이라며 이들을 박해한다.   개종한 주의 백성들의 곤고함을 돌아보실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외부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오직 주님 만이 이들의 희망입니다. 위구르족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 하소서. 이들을 박해하는 이들도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5. 시리아를 올려드립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두웨일라 지역의 마르 엘리야스 교회에서 대규모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범은 예배 도중 교회 내부로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고, 곧이어 자살폭탄을 터뜨렸다. 이 사건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동시간 대에, 다마스쿠스 내 디르 이브라힘 알칼릴 수도원에서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며 시리아 중부의 홈스와 하마 지역에서도 복수의 교회가 무장 괴한들의 총격 공격을 받았다. 수니파 이슬람주의 무장조직의 지도자였던 아흐메드 알 샤라 대통령 대행은 종교 및 소수 민족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이번 교회 테러가 기독교인 박해의 시작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시리아의 주의 백성들을 보호 하소서. 기독교인을 향한 정치적 테러가 멈추게 하소서.

6. 미국 텍사스 주를 올려드립니다. 
텍사스주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21일 상원 법안 10호에 서명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영어로 된 특정 버전의 십계명을 포스터나 액자 형태로 게시하도록 의무화했다. 애벗 주지사는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중 기도하거나 종교 경전을 읽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자율적 시간 운영에 관한 법안에도 서명했다. 텍사스 주를 축복합니다. 텍사스주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함으로 주의 백성들이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들이 속한 현장에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게 하소서. 부모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녀를 교육하게 하시고 교회가 교육적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7. 뉴라이프 교육부 여름 행사를 올려드립니다. 
1. 유치/유년 주일학교:  1) 썸머 아카데미 2) 내셔널 바이블 비; 2. 중고등부: 1) 여름 선교 2) Horizon Summer Retreat여름에 자녀들을 위해 제공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자녀들의 영성, 지성, 사회성, 신체적 발달을 제공하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선포하며 사역하게 하소서. 수고하는 이들을 돕는 손길들을 많이 보내 주소서. 오직 주께 영광이 되는 사역들이 되게 하소서. 

8. 뉴라이프 선교를 올려드립니다.  장소: 도미니카, World Changers (테네시 낙스빌); 기간: 7/2-7/19)  팀원들이 자신들을 비우고 오직 주님이 사랑하는 영혼들을 신실함으로 섬기게 하소서. 선교팀의 수고로 에스라 학교와 아이티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지역 주민들이 에스라 학교에 세워진 교회에 등록하며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함께 동참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침례교회 담임 김한우 목사님을 축복 하소서. 도미니카의 박경원, 리디아 고 선교사님을 축복 하소서. 팀원들을 이끄는 폴목사님과 사라 전도사님을 축복하시고 YEN 보드멤버들 (진영호 안수 집사님 부부, 장시온 집사님, 위광혜 사모), 그리고 Kirby 집사님 부부(수진 커비), 최인선 자매를 축복 하소서. 올해도 드림팀으로 주님께 만 영광을 돌리는 팀이 되게 하소서. 영, 혼, 육이 강건한 팀원들이 되게 하소서. 이들을 보호 하소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안전한 여정이 되게 하소서. 

9. 담임 목사님 한국 사역을 올려드립니다. 날짜 7/6-7/17일  사역: 육군 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진중 침례식, 기독교한국침례회 군경선교회는 2025년 7월 12일 육군 논산 연무대에서 IMB 군선교 60주년 기념 진중침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침례식에서는 약 3,000명의 훈련병들이 침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한국 청년 복음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군경선교회는 SBC가 한국에서 군선교를 시작한 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14분의 미주 한인 침례교 목회자들을 초청했다. 14분의 목사님들이 훈련병들에게 침례를 베풀 때 현장에 성령의 임재가 확연히 드러나게 하소서. 말씀을 전할 위목사님께 주의 영을 부으시고 학자의 혀를 허락 하소서.침례식을 통해 영혼 구원과 재헌신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청년 복음화의 물결이 한국 땅에 넘치게 하소서.